Cafe Jenny's verde. My first espresso machine. Every morning, I do my routine, and make myself a cup of double
shot espresso or latte. True bliss. Etta please.
카페 제니스 베르데. 내가 첨 사용한 에스프레소. 아침이면, 내 소일을 끝내고, 나 자신에게
만들어주던 더블 에스프레소 그리고 라떼. 내겐 최고의 기쁨이었지. '에따,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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