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2010

Memoir of Russian blue 'baby'


Beautiful Russian Blue. Her name was 'Baby' and I still remember the rainy day when she walked into our backyard in Honolulu.
She was pregnant with kittens and needed a home to stay. We had a great a few weeks until she gave birth to 4 little kittens and our family had to move overseas and we just didn't have enough time to process her paper work to take her with us. I found a very good humane pet organizations operated by a veterinarian on island and left her and the kittens.
She was one of the most petite yet bold, courageous and beautiful cat I've ever seen.
I still think about 'baby'. Her calm and intense eyes are etched into my brain.  Oh, I  hope to see her once again. Love you baby.
아름다운 러시안 블루 고양이의 이름은 '베이비'였다. 어느 여름 비오는밤 베이비는 하와이에 있는 우리집 마당으로 걸어들어돴다.  새끼 고양이를 임신한채, 안전한 집을찾아 들어온 것이다.베이비와 그녀의 4마리 아기 고양이는 ,몇주 동안 우리와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우리 가족은 그당시 이미 다른 나라로 이사갈 준비가 되어 있었고, 베이비를 입양 시키고 데려가기에는 기간이 너무 부족했다.  난 바삐 고양이를 평생 잘 보살펴주고, 입양도 해줄수 있는, 수의사가 운영하는 좋은곳을 찾아서 베이비와 아기 고양이들을 전해주고 잘 살기를 빌며 돌아섰다.  베이비는  몸은 작지만 대담했고, 멋있는 위풍이 살아나는 아름다운 고양이였다.   난 아직도 자주 베이비를 생각한다.  그녀의 깊은 고요한 눈빛이 내 기억속에 깊이 새겨진채 사라지질 않는다.  언젠가  다시한번 그녀를 볼 수 있기를 기도하며,  사랑한다 베이비.
Posted by Picasa

2.16.2010

Etta,


Cafe Jenny's verde. My first espresso machine. Every morning, I do my routine, and make myself a cup of double
 shot espresso or latte. True bliss. Etta please.
카페 제니스 베르데. 내가 첨 사용한 에스프레소.  아침이면, 내 소일을 끝내고, 나 자신에게
만들어주던 더블  에스프레소 그리고 라떼.  내겐 최고의 기쁨이었지.  '에따,플리즈!'.

2.13.2010

Tree under the stars

























Honolulu, Hawaii.  My first night photography. Still remember the summer island breeze.
호놀루루, 하와이.  나의 첫 야경사진.  난 아직도  하와이 섬의 시원한 여름 바람을 기억한다.

2.12.2010

Day1





















Laos, Luang Prabang.  First night out in the village.
라오스, 루앙프라방.  작은 마을의 첫날밤 나들이.